❝ 구찌가 7살이되고 아이가 한번씩 아플때마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려서 ‘이 아이’와의 이별도 언젠간 오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다 에버패스를 알게 되었고,보호소 후원도 되고, 추모 굿즈나 음악도 가능하다는 게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저는 준비된 보호자가 되고 싶었어요. ❞

❝ 처음 만났을때 단순히 설레는 감정이 앞섰는데, 에버패스를 통해 처음부터 책임있는 보호자가 될 수 있었어요.

장례까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는 게 참 이상하면서도 든든했어요.

🐕:리트리버 / 이름: 구름이 / 입양 당시 생후 2개월

사랑했던 우리 찐빵이를 보내는 날, EverMemory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화장 서비스부터 수목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분하고 정성스러워 믿을 수 있었고, 추모곡을 들을 때는 아이가 곁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정신없고 눈물이앞을가려 당황했을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장례’라는 단어가 너무 무겁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끝까지함께의 루세떼와 AI 추모곡 서비스를 통해 아이와의 추억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의 루세떼를 보면 함께한 순간들이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단지 이별이 아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